생활경제

갤럭시 노트10 대란, 불길 꺼지나?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이하 갤노트10)의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촉발된 소위 '갤노트10 대란'이 사전 예약 종료와 함께 사그라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갤노트10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나, 통신사 등의 지원금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사실상 갤노트10의 판매 가격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당수의 판매자가 10만원 이하의 초저가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갤노트10 대란'이 촉발되었다.

 

통신사에서 예고한 지원금의 규모는 요금제에 따라 상이하나 28만원에서 45만원 선이었으나, 출고가 100만원이 넘는 갤노트10이 불법 보조금의 영향으로 10만원 미만에 예약판매된 것이다.

 

갤노트10의 사전 예약판매는 19일까지로 현재도 진행 중이나, 불법 보조금으로 초저가 판매 전략을 사용한 판매점들은 현재 대부분 예약판매를 마감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위 '성지'라고 불리는 판매점들이 유발한 이번 가격 대란은 과거 몇 차례의 사전예약 대란과 그 규모 면에서 차이가 큰데, 5G 스마트폰의 빠른 대중화를 위한 정책적인 측면이 반영된 결과로 여겨진다.

 

한편, 저렴한 가격에 사전 예약판매를 한 판매처중 한 곳에서 무더기 판매취소가 시작되면서 또 다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해당 판매처는 특정 통신사로의 번호이동 상품으로 판매한 갤노트10 사전 예약판매를 취소해야 한다고 구매자들에게 연락하는 상황으로 확인이 되는데, 사전 예약판매 가격 대비 손해가 발생하면서 전체를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불법 보조금 사태 관련하여 방통위가 사실 확인 및 단속에 나설 것으로 보여 갤노트10 출시 초기 불법 보조금은 당분간 시장에서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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