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모바일 기반 주식 거래 서비스를 PC 환경으로 확장한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다 큰 화면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초보 투자자는 물론, 숙련된 투자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C 버전만의 차별화된 기능 제공
특히, 이번 PC 버전에서 새롭게 도입된 ‘주식 골라보기’ 기능이 눈길을 끈다. 투자자들이 자주 검색하는 기업 가치, 수익성, 배당률 등 주요 키워드를 필터로 제공하여,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종목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과 PC의 실시간 연동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추가한 관심 종목을 PC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PC에서 분석한 상세 차트를 모바일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원활한 투자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간편한 접속과 인증 시스템
기존에 모바일을 통해 토스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은 QR 코드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PC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한 기존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과 달리, 토스증권 PC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사전 공개 후 이용자 의견 반영
토스증권은 지난 5월 PC 버전의 사전 신청자를 모집하여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크 모드와, 원하는 정보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종목 상세 패널 커스텀 기능을 추가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PC 환경에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투자 포털로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토스증권은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PC에서도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투자자층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